short stop before eternity
Friday, November 28, 2014
바보
연락이 올 때마다 기분이 순식간에 좋아진다
.
메시지가 오면 괜히 소중해서 아껴보게 된다
.
누군가가 나를 알아준다는 것이 너무 아름답다
,
감사하다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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