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April 18, 2014

Excerpt from Daily Missions

This is a little blurb I had written in some other document. This part became obsolete, but I did not simply want it to be erased, for memories sake of course. 

요즘 들어 연애와 관계에 대해 더욱 생각할 일이 생겼습니다. 정말 이 사람인지, 이번에는 더 오래, 깊이 만남을 지속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. 사실 지금 시점까지 오게 된 과정 중에 기도를 너무나도 안한 것 같아서 고민이 더욱 되는 것 같습니다. 저는 아직도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.

주여, 이 사람입니까? 이 일입니까? 오늘은 어디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? 하나님 사랑합니다. 함께하여 주시옵소서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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