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January 31, 2016

"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.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.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내 멍에를 메고 내게서 배우라.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.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." 마태복음 11:28-30

새삼 느낀다. 예수님의 사랑을. 

사과에 사과를 거듭 더하여도 부족하지만 언덕 넘어 그 어느 날 주의 집에 다다를 날을 소망하여 찢기고 너덜거리는 주께 순종하려는 이 의지를 붙잡고 다시 한 번 그 길을 가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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