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March 18, 2014

Less Than 3 Years

기도하다 짧지만 깊은 상상을 하게 되었다.

국시 보기 전날에 가족, 친구, 동기들,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찬양하고 감사드리며 기도하는 것을 보았다. 그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. 그 날에 부끄럽지 않게 오늘을 열심히 살려한다.

예수님. 그는 반드시 올 것이다. 그 날에 부끄럽지 않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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