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January 17, 2014

Reflection on Strangers

솔직히 잘한 거 하나도 없는데
하나님께서 계속 돌봐주신다, 챙겨주신다
같이간 친구들, 호텔사람들, 길가는 행인
심지어 버스를 같이 탄 사람들까지도

"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" 로마서 7:24

"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" 히브리서 7:24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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