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May 12, 2014

Another Excerpt for Memories Sake

Here is another of the excerpts I wanted to salvage. 

개인적인 기도제목도 하나 추가하겠습니다. 고민하던 관계가 더 큰 고민으로만 치닫고 있습니다. 연애란 무엇인지 내가 잘하고 있긴 한 것인지, 또 좋아한다는 건 무엇인지, 그런 근본적인 질문들을 계속하게 됩니다. 주 안에서 단순화된 연애관이 생기길 기도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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