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January 11, 2013

Collab: ReClaim, Part 3

고민의 연속에 하염없이 타 들어가는 맘속, 걱정이란 기어는 또 다시 나게 변속
지금도 내 삶은 반년 째 정체. 아침에 알람 끄고 다시 자는 게 비일비재
그래도 아직 젊은 우리들은 깨끗한 편지지, 여유로 기다려 하나의 복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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