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January 9, 2011

Retro: 2011.01.09 04:25

뜬 구름 같던 하나님이
이제는 폭풍우 같은 강한 현실이 되어 버렸다
곧 있으면 주님께 드릴 열매를 추수하고
새 생명을 기다리다 죽는 겨울의 눈을 보겠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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