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January 9, 2011

Retro: 2011.01.09 04:13

숨는 것도 이제 그만
주님께서 용서하신다는데
내가 왜 내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나
"죄송합니다" 라는 한 마디로
내 간절히 미안한 마음 전하고
이젠 다시 나의 갈 길 가야하지 않겠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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