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August 12, 2010

Retro: 2010.08.12 15:51

나의 인간됨을 충만히 느끼라는 말
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며
능력과 무력이 화합하며
세상이 내 안에 내가 세상 안에 있음을

내가 어떻게 보여질지는 모르지만
나 역시 그 누구와 다를 것 없는 사람임을

똑같이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는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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